'염전 노예' 진실 밝히겠다던 유튜버, 근황 알아보니 유치장에…무슨 일? / JTBC 사건반장

지난 7월, 한 유튜버가 '염전노예'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전남 신안군을 찾았습니다. 이 콘텐츠는 회당 100만회를 넘으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. 그로부터 몇 개월 후, 의외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. 유튜버가 체포됐다는 거죠.

[판슥/유튜버 (화면출처: 유튜브 판슥) : 신안경찰서에서 수사관들이 체포영장을 이제 신청을 한 거예요. 그래서 이제 거의 서른 시간 넘게 (갇혀)있다가 나왔는데 여러분들이 탄원서를 그래도 내주셔서 그게 없었으면 저는 못 나왔고 이제 구속수사돼서…]

눈물까지 흘리는 유튜버, 섬 주민들에게 '명예훼손'으로 고소당해 유치장 신세를 진 건데요.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?

▶ 시리즈 더 보기    • 사건반장 (~2024.04.24)  

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!
☞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://www.youtube.com/@jtbc_news/st...

☞JTBC유튜브 구독하기 (   / jtbc10news  )
☞JTBC유튜브 커뮤니티 (   / jtbc10news  )

#JTBC뉴스 공식 페이지
(홈페이지) https://news.jtbc.co.kr
(APP) https://news.jtbc.co.kr/Etc/SmartPhon...

페이스북   / jtbcnews  
트위터   / jtbc_news  
인스타그램   / jtbcnews  

☏ 제보하기 https://news.jtbc.co.kr/Etc/InterNetR...
방송사 : JTBC (https://jtbc.co.kr)